토익강의 2배속 2배속 듣고 점수 700 넘었다
취업준비생 신분에 들어와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토익이었다.영어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꽤 시간이 지나 ^^ ....... 아무래도 좀 더 정성과 에너지와 시간을 들여 노력한다면 그 잃어버린 감각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독고다이에서 혼자 하기에는 나는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라, .... T 시원스쿨에 한번 도움을 받기로 했다. '750점 이상은 무조건 따보자는 목표+(800점이 나오면, 더욱 생소하고 쉬운 편이 아니라, 영어 원스쿨에 한번 도움을 받기 시작한 자발적 으로 시작하였다.

공부하기 전 상태는 오소라크 400점 초반부터 왔다갔다할 정도의 실력이 되지 않을까 나름대로 예상해 본다.
목표도 강의도 현실적으로 Pick!
목표를 높게 잡아야 한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내가 도달할 수 있는 단계를 먼저 설정하고! 그것을 해낸 후 조금씩 올라가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고 생각했고, 일단 지금까지 영어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좋아는 했다^^...라는 긍정적인 면과 팝송을 들어간 면이 있어서 그 자부심 하나 믿고 ^^... 750목표 정도는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다.
학원에 가야 할까도 생각했지만 충분히 집에서도 학원에 다니는 만큼 관리하고 혜택을 주는 첫 반 수업을 믿기로 했다.

목표 점수를 통과하기만 하면 낸 수강료를 돌려받는다는 조건이 반실업자의 가슴을 뛰게 했다.^^...돈이 없는 학생겸 실업자는 이 제도가 진정한 복지라고 생각했고...하늘이 주신 기회인 것 같아 빨리 받지 않을 수 없었다.솔직히 아무리 혜택이 많아도 강의가 별로면 엄두가 안 나는 건 다들 공감하겠지만 이곳은 강의 퀄리티도 좋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완강해질 수 있었다.

자체적으로 교재를 제작했고 저자의 직강이었던 성과 내용은 선생님의 말씀 내용이 잘 연결되어 있어 그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선생님들이 자세히 설명해 주신게 참 좋았는데, 나만의 노하우나 팁같은건 덤으로 가르쳐 주셔서 역시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되었다.토익 점수를 만드는데 있어서 어떤 책에서 어떤 선생님과 공부하는가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정말 뼈저리게 느꼈다.

그냥 둑에 헤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정보의 홍수가 났을 때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어리석을지 모른다.특히 토익이라는 테스트의 특성상 더욱 그렇다. 공부할수록 생각한 것은 「이것은 완전 정보의 싸움」이라는 것. 빈출하는 것이 무엇인가 출제 스타일이 어떤지, 함정은 어떻게 파 두는가 등을 잘 알아야,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출제자의 눈높이에서 공부하기!
듣기LC파트도 읽기RC파트에서 모두 적용된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RC문법으로 정말 도움을 받았어.무턱대고 기초적인 개념부터 차근차근 알아가려 했다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완강해질 수 없었고 점수는 700점도 못 맞았을 것이다.나오는 부분을 중심으로 외우고, 문제를 풀고 유형별로 포인트만 밟았기 때문에 완주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제일 오래 걸렸던 건 RC 독해 파트였어.정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 , 좀 더 레벨의 높은 어휘력을 갖추어야 했고 , 문법은 기초실력이 기본적으로 뒷받침되면서 문제를 푸는 법을 정확하게 적용시켜야 했다.문제를 여러 번 풀고 시간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했지만 문제의 양에서 오는 압박이 상당했다.TT에서도 지문 스타일을 먼저 파악한 후, 키워드를 체크해, 키워드 중심으로 보는 연습을 하면서, 그 압박을 이겨냈기 때문에, 시간을 꽤 단축할 수 있었다.

보카앱도 있어서 지하철이나 버스같은데서 이거 반복해서 보고 퀴즈풀면서 다녔는데...(여가시간까지 공부하는데 할애하는 모습은 좀 멋졌어...^^ 내가 모르는 단어나 퀴즈에서 틀린 단어는 특히 다른 단어장에 정리해서 암기하려고 노력했다.
기본기 잡고 심화로 올라간다!이 수업이 750점 목표반이라 기초반이 아니라고 해서 너무 쉽거나 기초적인 것은 건너뛰고 마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조금 있었다.그런 걱정도 무색하지만 칼리 선생님의 문법은 섬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강의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머릿속에 녹아들었다.복잡하고 광범위해서 입력할 수 없는 내용을 아주 간단하고 핵심적으로 정리해 주는 기분이랄까? 명쾌했다.

LC파트는 어떤 대화가 오가며 화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거나 답을 고르는 청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는 유형이 여러 가지 있었다.그 대화 속에서 어떤 키워드를 포착해야 하는지를 파악해 재빨리 옆에 메모해 두는 것이 필요한데 노트 테이킹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서아 선생님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좋았다.
그래도 좀 더 자신 있는 LC 파트에서 점수를 플러스로 확보하려고 했지만 인강은 두 배속으로 들으면서 포인트만 확인하고 스크립트를 보면서 방송을 계속 듣는 방식으로 공부했다.화자의 말에서 자주 나오는 동사표현이나 시제 같은 것도 모두 교재에 나와 있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이고 반복해서 들으면 도움이 된다.먼저듣기는두번정도아무것도하지않고듣고문제를풀었다가안들리는건세번더듣고,그때도잘안들리는건스크립트를보면서입으로따라해보면서뭐가잘못됐는지잘분석했다.빨리 문구를 보고 싶어도 몇 번 들어보고 내가 이해하려고 참고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그래야 영어의 억양이나 말을 빨리 할 때의 속도와 바이브에 익숙해져 감각을 잘 익힐 수 있다.

보카는 하루 50개에서 70개씩 외우기로 나 자신과 약속했지만 사실은 지킨 날이 있고 못 지킨 날이 있다.
모른다고 잡고 있는 거야? NO!
여기서 가장 많이 배운 기술이 뭐냐고 묻는다면 시간 분배라고 대답하고 싶다.시간이 주어졌을 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빨리 풀고, 모르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쪼개서 써야 하는데도 여러 번 반복해서 연습해서 내가 잘하는 파트/약한 파트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약한 파트에 시간을 배분할 수 있었다.
** 나만의 팁을 하나 드리면 답이 나오지 않는 것들을 붙잡고 끙끙대지 말고.. 신속하게 해결하여 아는 것을 먼저 정확하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한 문제라도 더 맞추고 몇 문제라도 더 받으려면 빠른 판단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문제만 보고 답을 못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미련 없이 일단 통과한 뒤 끝까지 풀고 다시 넘어간 문제만 푸는 방법으로 몇 바퀴를 더 돌았다.

그리고 이번 토익시험에서 원하던 점수를 딸 수 있었다:DTOEIC 점수가 급하다면 강의 2배속으로&모르는 건 건너뛰기!이 두 가지 팁을 잘 기억해 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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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료를 받아서 작성한 수강후기입니다.
#토익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