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야? 대통령이 집값 너무 올려서 코로나 백신은 대통령으로 맞으면 효과가 있을테니까... 나이 프로필 AOA 지민 폭로에 이어 권미나 성폭력 유명 연예인이 아니라 이름을 말하면 다 알 것 같..

지민 나이키 프로필 대한민국 래퍼였다 걸그룹 AOA, AOA 블랙의 리더, 메인 래퍼, 기타를 맡아 AOA의 전 멤버 미나를 괴롭혔다는 사실이 드러나 탈퇴와 함께 현재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한 상태다.출생 : 1991년 1월 8일 (30세) 성남시 분당구 키 : 160cm 본명 : Shin Ji-min 학력 : 대원고등학교, 이매초등학교, 이매중학교 방송 : 퀸덤

권미나 대한민국 배우야 과거 걸그룹 AOA의 서브보컬, 리드래퍼, 베이스를 맡고 있던 출생 : 1993년 9월 21일 (27세), 재발송 두근거림 : 158cm 부모님 : 권경기 저서 : 별은 밤에도 헤매지 않는다 활동 그룹 : AOA (2012년~2019년)

권민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백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또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았다. 집값도 많이 올랐다. 대통령이 집값을 너무 많이 올려서라고 말했다.

백신에 대해서는 "백신을 맞아야 하는데.

백신 접종을 받고 틀리는 경우가 많다 한국은 잘 돼가나? 엄마한테 안 맞으라고 했다. 무서워서 대통령 맞으면 맞을 거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4월 초 아샤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문 대통령은 기꺼이 아사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날 권미나는 과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인이다'. 성폭행을 당하고 나서 너무 화가 났다. 출근길에서 잘 걷지 못해서, 엉금엉금 기듯이 집으로 돌아갔다. 신고도 못했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아시면 더 큰일 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연예계의 학교폭력 확대와 왕따에 대해서는 누가 보면 내가 사과도 인정도 받고 피해자로서는 좋은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해 기분이 나빴다며 가해자가 나보다 상태가 더 나빠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권미나는 지난해 7월 AOA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의 10년간 왕따에 팀을 탈퇴하고 극단적인 시도까지 해 왔음을 고백해 충격을 줬다. 이후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성폭력 유명 연예인이 아니라 유명인으로 이름을 대면 다 아는 사람이라고 하니깐 미나 주변 사람들로 대중이 아는 사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