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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히어로즈(Hero es)' 시즌1(2006~2007)
    카테고리 없음 2021. 7. 20. 21:01

    타인의 능력을 흡수할 수 있는 피 타 페트렐리 멋있어
    시공간을 왕래하는 中村(나까무라히로시)
    절친의 안도와 매일 같이 있어~
    절대적 기억력을 가진 찰리
    이중인격 괴력의 힘을 가진 니 킷키 썬더스
    일을 자유자재로 통과하는 니키의 남편 디엘과 기계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아들 마이카
    절대 회복력을 가진 치아리다 클레어
    클레어의 어머니 불은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다.
    날아가는 네이선 페트렐리 국회의원 출마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매트 파크만
    몸에서 방사능을 내뿜는 테드, 한마디로 사람을 조종하는 이덴
    남을 위로할 수 있는 린더만 자신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캔디즈
    미래를 예측하고 그림을 그리는 아이작 만데스 잘생김 22
    피터와 아이작에게 사랑받는 여자... 부럽다...
    유전학을 연구하는 모힌더 노스구루마, 꿈을 통해 길을 보여주는 소년과의 만남
    기억을 지울 수 있다.초능력자는 이 남자 앞에서는 쓸 수 없어
    초능력자들을 추적하는 노아 베넷
    초능력자들을 죽이고 능력을 흡수하는 시즌1 최고의 빌런 "세일러"
    어떤 사람이든 생각하는 것만으로 의 사람의 위치를 아는 소녀 몰리 히어로즈 시즌1 Heroesseason1 <드라마정보>에 출연한 초능력자들(주요인물 뚱뚱보 표시) 헤이든 퍼니티아-클레어 베넷 역(절대회복력) 산티아고 카브레라-아이작 멘데스 역(예지력,화가) 엘러랏타-니키 제시카 샌더스 역(슈퍼파워) 카레 퀸토 에이데어 티슐러 - 몰리 워커 역 (인간추적기) 미시 페라그림 - 캔디스 윌머 역 (팔색조) 지미 루이스 - 아이티인 역 (능력무력화, 기억지우기) 노라 제해트너 - 이든 매케인 역 (내 말대로 될 거야) 말콤 맥도월 - 다니엘 린더먼 역

    비능력자들 잭 콜맨 - 노아 베넷 역 토니 사이프레스 - 시모누 도보 역 센디라마머시 - 모힌더 스레시 역 제임스 기선리 - 안도 마사하시 역

    SF·초능력 러닝타임 40분 전 23화 완결

    <줄거리>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한다.그리고 미래를 그려내는 아이작, 미래에 뉴욕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는 것을 그린다.이 폭발을 막기 위해 이끌리듯 초능력을 가진 인물들이 모인다.그리고 초능력자들을 죽이고 그 능력을 취하는 사일러.사일러를 죽이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치어리더를 살려야 한대!10점 만점에 7점, 볼 것이 없기 때문에 과거의 작품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w 볼게 없다는 건 사실 핑계이긴 하지만요. 요즘 한국드라마도 인기가 있는데 한국드라마를 볼까말까 생각중이에요. 쿠쿠쿠

    어쨌든, 꽤 오래된 작품입니다만, 어릴 적 즐겁게 보았던 작품이므로 재탕해 보았습니다.히어로즈는 다양한 초능력자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는 그 당시에 왜 그렇게 재미있게 봤는지 의문이긴 해요. 다시 보면, 지금은 좀 유치한 느낌도 있고, 너무나도 등장인물이 많은 작품이기 때문에 발암 캐릭터도 꽤 있습니다만. ㅋ

    그래도 나름 재밌게 마지막까지 감상 완료했습니다엔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어쩔수 없이 볼수밖에 없는 작품 ㅋㅋ 기억력 케톤이라서 엔딩이 어땠는지 좀처럼 기억도 안나요.. 역시 뉴욕의 큰 폭발을 막았지만... 어떻게 막았지? 궁금해서 일단 살펴봤는데요. 사일러라는 악역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정말 잭커리는 연기를 아주 무시무시하게 잘해요. 악역답게 저는 잘 어울려요.그리고 저번에 봤을때는 모힌더가 잘생겼다고 좋아했는데 지금은 아이작맨데스가 꽤 잘생겼습니다. 아, 물론 모힌다 박사님도 여전히 잘생겼어요. (웃음) 취향은 어디가지 않아요.

    미국 드라마나 히어로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 얼마나 세계가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가는지... 옛날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지금은 정말 재미있는지 몰랐습니다. 히어로즈는 꽤 여러 인종이 출연하는 작품이지만, 여전히 미국 중심으로 돌아온다는 인상을 강하게 주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마블 영화인 캡틴 아메리카가 많이 생각나는 작품 확실히 마블 히어로물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 두 작품의 차이점은 히어로즈가 너무 진지하다는 점, 유머러스는 찾아낼 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안타까운 점입니다.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생각해본적은 누구나 한번쯤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나오는 만큼 그 상상력이 대단하고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긴 합니다. 글쎄요. 무슨 능력이 좋을까? 너무 다양한 능력이 있어서 보면서 고르기가 힘드네요.. 그러니까 사일러는 다 죽이고 능력을 얻었나 싶기도 하고, 하긴 피터처럼 모든 능력을 흡수하는 능력이 짱짱맨인가 싶고.선택장애라서 고르기가 너무 어렵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싶으세요? ㅎ

    히어로즈는 시즌4에서 막을 내리고 히어로즈 리본에서 5시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시즌 1을 마쳤습니다 끝까지 볼 수 있을지 없을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초능력자, SF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오랜만에 보니 지금은 그렇게 놀라거나 신기하지 않네요. 드라마 실력이 쌓여서 그런가 봐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ㅋㅋ

    마블, DC 시리즈, 초능력, SF를 좋아한다면 한번 도전해봐도~꽤 다양한 초능력자들을 만날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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