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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레몰리뷰 평점은! 넷플릭스 액션영화 추천카테고리 없음 2021. 9. 18. 11:18
넷플릭스 액션 영화 추천 엑스트레몰 리뷰 평점은! 따끈따끈 어제 넷플릭스에서 시청했던 작품 개봉한 지 얼마 안 됐어. 6월 4일 금요일에 올라왔으니까 완전 신상 스페인 작품이었어 넷풀 오리지널 무비이기도 하고 우선 18세 청소년은 관람 불가 등급이지만 선정적인 장면은 전혀 없고 잔인함의 기준이 나름대로 높기 때문에 그렇게 책정된 것 같다. 그래서 넷플릭스의 액션 영화 추천이 그만큼 칼과 총질이 장난이 아니다. 사람 머리가 날아가면 정말 <존 윅>이 생각나. 그럼 이 작품의 간단한 프로필 정보와 출연자는 누구인지 확인해보자. 그 후에 이 작품에 대한 간단한 줄거리를 써볼 수도 있다.
엑스트레모, XTREMO 장르 : 액션, 스릴러, 범죄 감독 : 다니엘 벤마요 극본 : 테오 가르시아, 이반 레데스마 원작 : 테오 가르시아 제작사 : 쇼러너 필름 채널 : 넷플릭스 개봉일 : 2021년 6월 4일 상영시간 : 111분 상영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예고편 출처 : NETFLIX 공식 예고편도 있었으므로 공유해 보았다. 넷플코리아에서 한글판 티저도 올려줄 걸 그랬는데 별로 인기 있는 작품은 아닌 것 같다. 아웃 오브 관심
등장인물의 출연자 명단도 게재한다. 맥시모 역의 테오 가르시아, 루셀로 역의 오스카 파리나다, 레오 역의 오스카 카사스, 그 밖에 이사몬 타르반, 세르지오 페리스 멘체타, 안드레아 둘로, 루이스 자헤라, 알베르트 졸리(극중 일본 야쿠자), 후안 디에고, 윤발레라, 이반 발렌틴 등 다수. 정말 훌륭한 스페인 배우들이 등장하기에 액션 영화를 권할 수밖에 없었다. 스페인어를 내가 공부했더라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익스트리모의 시놉시스를 간단히 알아보자. 이제 은퇴하게 된 살인 청부업자. 과거에 배신당했지만 이제는 복수의 길로 나서게 된다. 가족을 배신한 이복형제에게 진정한 복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려는 막시모. 긴박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로 화면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다. 특히 엑스트레모의 여주인공. 시모. 극중 봉변을 당한 악역 중 한 명이 주인공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서 '그레디에이터'에 나왔던 누구였지? 했을 때 그 장면도 되게 인상 깊었어 그 이름이 바로 검투사 막시무스였다. 아무튼 이 아저씨의 액션 정말 최고다 별에 별의 무기로 거의 비슷하신 분 반면 극 초반부터 등장하는 미모의 회장님 비서님. 그냥 말 그대로 역할이 비서인 줄 알았는데 막상 파헤쳐보니 대단한 분이셔서 깜짝 놀람. 극중 마리아 역할이 워낙 인상적이어서 찾아보니 스페인 배우 안드레아 두로(Andrea Duro)였다. 앞으로 더 많은 넷플릭스 영화에서 볼 수 있듯이 이렇게 영화 엑스트레모가 6월 4일 따끈따끈하게 갓!개봉하고 보니 최근 관련 프로모션에서도 나와 여러 가지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것 같았다. 해당 작품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극 중에서 안드레아 두로가 얼마나 멋지게 나오는데 진짜 격투신 멋있었어 전반적인 이야기에서는 왕년에 성공한 가족이 배신을 당한다. 그것도 이복형제에게. 큰 슬픔 뒤 다시 그를 찾아가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스토리는 별로 없지만 격투, 싸움 장면만으로도 충분히 넷플릭스 액션영화 추천 목록에 올려도 좋을 것 같다. 극중에는 일본과 관련된 그런 장면도 많다. 이 악당 보스의 오른팔이 일본인이지만 그 사람과 대화할 때 일본어를 쓰는 것도 그렇고 평소 일본 야쿠자들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일본도 극중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그래도 마지막 최종 결투에서 꽤 인상적으로 사용한다. 막시모 역시 검술솜씨가 대단해.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역시 종반의 피날레. 두 적의 목숨을 건 일본도 검술 대결이다. 누가 이길지는 정해져 있지만 그래도 서로 죽이듯이 싸운다 그래도 나름대로 명예를 걸고 정직하게 싸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물론 이 악당은 끝까지 비겁하기는 했지만. 좀 웃겼어 영화 리뷰를 쓰면서도 내가 느끼는 것이지만 작품성, 완결성 따위는 상관없이 단순히 싸우는 것만 본다면 이건 진짜다. 영화 엑스트레모의 평점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IMDb에서 찾아본 바에 따르면 10점 만점에 5.8점을 기록했다. 참가자는 총 846명. 이 정도 평점은 어느 정도 공감한다. 단순히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을 것 같아. 또 범죄 쪽의 장르를 좋아하시면 되고요. 그저께 직접 시청한 무비 넷플릭스 액션영화 추천 나쁘지 않은 것 같아. 특히 작품성을 떠나 무참히 죽여 마치 존 윅과 비슷한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딱! 111분이라는 상영시간 동안 쉴 틈이 없다. 그만큼 Action의 비중이 매우 높다! 또한 다양한 무기로 싸우기 때문에 신선하기도 하다. 칼, 총, 일본도, 오함마, 스패너, 문 정말 별을 향해 모두 싸워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다. 이미지 출처 : 무비 스틸컷 라이터 : 리뷰어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