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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도 시원한 편도결석 해약
    카테고리 없음 2021. 5. 13. 13:26

    편도결석 가글하니까 시원해

    마스크를 하루종일 착용하고 있어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참을 수 없는 입냄새가...

    이것 말고도 불편한 점이 또 있었어요.언제부터인지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만, 목 부분이 신경이 쓰이고 이물감이 있습니다.

    최대한 혀로 만지지 않고 저절로 나을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지만 목이 점점 부어오르고 입 호흡이 힘들어 결국 선생님을 찾아뵙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편도 부분에 노란 알갱이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뭔가 했더니 정상적으로 나오는 분비물과 입안의 음식, 균 등이 결합해서 덩어리가 된 거예요!

    어쨌든 그렇게 심하지 않으니까 약을 먹으면서 잘 관리해주면 금방 살이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떤 걸 하면 도움이 될까요? 들어 보았습니다만, 편도 결석 양치질, 양치질을 꼼꼼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양치질 제대로 하고

    스스로 양치질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정말 틀렸어요.덩어리가 생길 수밖에!

    그래서 어떻게 해야 옳을지 알아봤는데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양손으로 칫솔을 잡고 윗니부터 가볍게 쓰다듬어 줍니다

    그런 다음 아랫니, 혀를 이렇게 닦으시면 돼요.

    이때중요한것은이물질이남지않도록조심해서생각해야되고,

    또 자극이 가지 않도록 부드럽게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천천히 세기를 조절하면서 하고 있어요^^

     

    구강위생관리를 보다 확실하게!

    제가 편도결석 양치질을 한 이유는 양치질을 아무리 꼼꼼하게 해도 간혹 치아 끝이나 목 쪽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선생님 말씀대로 구강청결을 한번 써보려고 했죠. (웃음)

    종류도 워낙 많다 보니까 먼저 기준을 세워서 장만했어요.오래 쓸만한 걸 찾고 있으니까~

    첫 번째, 성분은 어떤가.

    제가 찾아보았을 때 분노와 서늘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에탄올을 넣은 것이 많았거든요.

    그래도 술이 들어가면 입안이 건조하고 자극을 주는 것이 점막에 안 좋은 거에요.

    뿐만 아니라 치아와 잇몸 의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그래서 이렇게 해로운 것이 포함되지 않고 키토산이나 녹차 추출물 등 자연에서 추출된 것으로 조사됐죠. ㅋ

    두 번째. 사용감

    가글을 한 이후 기분이 나쁘거나 위화감이 있어서 불쾌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쓴 사람들의 평가를 차근차근 확인하고 준비했습니다

    다행히 이걸 썼을 때 먼저 얘기했던 불편한 느낌은 없었어요.

    대신 달콤한 박하사탕을 먹듯이 목구멍 속까지 시원함이 느껴져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아마 멘톨과 자일리톨이 들어있어서 이런 느낌이 드는데 저는 상쾌함이 은은하게 전해져서 좋았어요 ㅎㅎ(알코올이 없는데도 청량감은 여전했어요)

     

    아, 그리고 또 하나 말하자면 구강청결제를 사용한 후에 촉촉함이 남아 있고 그 후에 물을 마시고 싶다.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세 번째. 실용적인가.

    저는 어떤 것이든 실용성이 좋은지 생각해보고 사는 사람이에요.

    용량이 너무 작거나, 사이즈가 크거나, 융통성이 없어지거나 하면, 아무리 물건이 마음에 들어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핸드백에 들어가서 200~300ml로 알아보고(다행히도 있었다)

    이렇게 제가 세운 기준에 맞는 얘를 하루에 두 번 쓰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앞으로 잘 써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밖에 해 준 일

    편도결석가글약으로 입안을 깨끗하게 하고 예방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첫 번째로 물을 잘 마시는 거

    입안이 건조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어, 노란 알갱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 때마다 자주 먹었습니다.

    수분을 계속 섭취하면 살이 빠지는 경우도 있거든요.그래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다음에 궁금한 건 식습 관

    밥 먹을 때 무엇보다 잘 씹어야 돼요많이 하면 타액 분비가 원활해지거든요.

    타액이 많이 분비되면 구강 내 세균을 감소시켜 외부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일상이 바쁘다는 이유로 음식을 삼키듯이 섭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란 알갱이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천천히 그리고 정성스럽게 씹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해봤듯이 편도결석 가글로 빼도 되고 면봉으로 빼도 되는데

    이렇게 하면 깨끗하게 되지 않고 구강점막으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점 꼭 명심하시면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요약하자면

    1. 양치질을 열심히 하는 - 부드럽게 구석구석, 이물질 X

    2. 가글 - 자신의 기준에 맞는 것으로 : 제가 쓴 건 폴간가 구룸 (무알코올 저자극)

    3.물 자주 마시면서 식습관에 신경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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